[일요서울ㅣ경남 이도균 기자] 경남 마산 회원구 내서 IC 남해고속도로 제1지선 부산 방면 약 500m 지점에서 24일 오후 10시 49분경 NF소나타 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사고로 NF 소나타 차량 운전자 이모(40)씨가 양쪽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어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화재로 NF소나타 차량은 소방서 추산 3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은 "뻥하는 소리와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는 이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 이도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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