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순, 양재경, 박현곤, 조경제 교수
[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국립 경상대학교는 24일 오후 2시 대학본부 소회의실에서 ‘2018학년도 1학기 개척강의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대학교 교무처에 따르면, 경상대학교는 교육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켜 학생의 교육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개척강의상을 시상하고 있다.
2018학년도 1학기 개척강의상 수상자는 인문사회계열에 김명순(불어불문학과) 교수, 이공(예체능)계열에 양재경(환경산림과학부)ㆍ박현곤(미술교육과) 교수, 의학계열에 조경제(의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이상경 총장은 보직교수 및 소속 학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자에게 상패와 상금을 각각 수여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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