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에 참석한 손배찬 의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의정활동 능률이 더욱 향상되는 계기가 되고 보다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성 제고 교육을 통해 역동적인 의회, 활기찬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견을 밝혔다.
한편, 파주시의회 의원연수는 3일간의 일정으로 계획했으나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미리 의회로 복귀하여 각 지역구별 상황 점검에 나서는 등 비상대비 체제에 돌입했다.
경기 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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