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23일(현지시각) 오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 치카랑 위봐와 묵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남자 16강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
후반전 시작 후 약 9분여가 흐른 뒤 이승우가 대한민국의 두 번째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이승우는 골을 넣은 뒤 특유의 춤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후반 약 27분여가 흐른 현재 대한민국이 이란을 2:0으로 앞서고 있다.
후반전 시작 후 약 9분여가 흐른 뒤 이승우가 대한민국의 두 번째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이승우는 골을 넣은 뒤 특유의 춤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후반 약 27분여가 흐른 현재 대한민국이 이란을 2:0으로 앞서고 있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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