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日 최대 여름 음악 축제서 초강력 서머송 선보인다
레드벨벳, 日 최대 여름 음악 축제서 초강력 서머송 선보인다
  • 김선영 기자
  • 입력 2018-08-21 15:09
  • 승인 2018.08.21 15: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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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그룹 레드벨벳이 일본 최대 여름 음악 축제 ‘a-nation 2018’(에이네이션 2018)에 참가한다.
 
레드벨벳은 오는 26일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a-nation 2018’에 출연, 타이틀 곡 ‘Power Up’을 비롯한 다채로운 히트곡 무대로 특유의 상큼발랄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신곡 ‘Power Up’은 8월 둘째주(8월 13~19일)에도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 2주 연속 1위 행진을 이어가 ‘음원 최강자’ 레드벨벳의 막강 파워를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김선영 기자 bhar@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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