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고령자' 101세 백성규씨, 상봉장서 北 며느리와 손녀 만난다
[포토] '최고령자' 101세 백성규씨, 상봉장서 北 며느리와 손녀 만난다
  • 오두환 기자
  • 입력 2018-08-19 16:17
  • 승인 2018.08.19 16: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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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규 <뉴시스>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제21차 이산가족 상봉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강원도 속초시 한화리조트에 이산가족 상봉 예정자들이 도착하고 있다.

2년 10개월 만에 열리는 이산가족 상봉은 20일부터 26일까지 금강산에서 진행된다.

이번 상봉 최고령자인 백성규(101)씨는 북측의 며느리와 손녀를 만날 예정이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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