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한일철강은 17일 “운영자금 조달 목적으로 70억원 규모의 국내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0.0%, 1.5%이며 사채만기일은 2022년 8월 21일 까지다. 한일철강 측은 “전환비율 100%이며, 전환가액은 주당 2만3800원”이라고 덧붙였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휘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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