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장성군 제공 > [일요서울ㅣ장성 김도형 기자] 불볕 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는 처서(8월 23일)를 여드레 앞둔 15일 장성군 진원면 산정리 수촌 마을에서 한 농민이 수확한 참깨를 털고 있다. 기상 전문가들은 오는 23일쯤이면 폭염이 한풀 꺾일 것으로 보고 있다. 전남 김도형 기자 istoday@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남 김도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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