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사천 이도균 기자] 우진탑종합건설주식회사(대표이사 공희영)는 지난 8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쌀(10kg) 150포대를 기탁했다. 사천시 용강동 용강탑클래스아파트 시행·시공사인 우진탑종합건설의 공희영 대표이사는 “주위 어려운 이웃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시에 기탁된 쌀 150포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어려운 이웃 15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 이도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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