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픽클릭>

[일요서울｜장휘경 기자] 폴햄의 전속모델, 차은우 김도연이 18 FW 시즌 광고촬영을 진행했다.
 
“뭘해도 SWAG”라는 슬로건 하에 ‘YOUTH들의 자유롭고 위트 있는 일상’을 보여주는 이번 ‘18FW 차은우 김도연의 폴햄 화보’는 ‘네가 하는 모든 것이 스웨그, 즐겁고 위트 있게, 있는 그대로의 널 보여줘’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차은우 김도연은 겨울시즌 폴햄의 주력 알래스카 다운점퍼를 포함해 가을ㆍ겨울 신제품을 SWAG있게 선보였다.
 
한편, 18FW ‘알래스카 다운점퍼 컬렉션’에서는 미국 타임지 선정, 영향력 있는 10대에 꼽히는 글로벌 모델 ‘한현민’이 함께 촬영해 누구도 표현할 수 없는 ‘진짜 SWAG’를 선보였다고 한다.

 

장휘경 기자 hwikj@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