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준택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기업인들이 소외된 주변의 이웃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의 손길을 보내 주신 데 대해 감사하다”고 전했다.
조덕형 중소기업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금처럼 지역경제 발전 및 저소득층 지원에 기업인들이 앞장서는 모습을 보일 것을 약속하겠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동옥 기자 mgs5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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