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는 모기유충 등 감염병 매개 질병의 차단을 위해 친환경 방역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미꾸라지 방류로 모기유충이 성충모기가 되는 것을 차단해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은 물론 생태계 보호와 수질개선에도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동옥 기자 mgs5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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