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3기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매주 수요일 14시부터 16시까지 남동소래아트홀 연습실에서 전통음악 기본장단 연습 및 장구 타법을 실습하게 된다.
풍물에 관심이 있는 남동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남동구청 문화체육과에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청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조동옥 기자 mgs5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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