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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인천 조동옥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초등교사들의 더 좋은 수업을 위한 연구와 노력이 한국교육방송공사(EBS)의 ‘행복한 교육 세상’프로그램에 소개된다.

재미있고 유익한 수업을 위해 연구하고 노력하시는 선생님과 같은 반 학생들이 함께 출연하여 「2018 초등 수업페스티벌」 의 내용과 반응, 학생들의 ‘삶의 힘’을 기르는 의미 있는 수업에 대한 연구와 노력, 학생들의 소감 등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눈다.
지난 7월 24일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EBS 행복한 교육 세상’녹화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 박경림씨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공지능이 교사를 대체할 것이라고 말들 하지만 인천시교육청의 열정 있는 선생님의 역할을 대신하지는 못할 거라는 확신이 든다’고 말했다.
인천 조동옥 기자 mgs5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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