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코스닥 상장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더블유게임즈는 6일 공시를 통해 “다음달 17일 예정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상장폐지 승인의 안을 상정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총에서 해당 안이 가결되면 유가증권시장본부의 상장 승인을 조건부로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 폐지된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휘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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