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코스닥 상장사 서희건설(035890)은 1일 공시를 통해 “인천 도원역지역 주택조합 수분양자가 우리은행(1020억원)과 경남은행(825억원)으로부터 차입한 1845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인천 도원역지역 주택조합이 추진하고 서희건설이 시공하는 인천도원역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신축사업 관련 수분양자들의 중도금 대출에 대한 연대보증이다. 채무보증 총 잔액은 2조6969억1500만원이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휘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SK하이닉스, 뿔났다 ‘제품 불량 2조 원 손실’ 등 허위사실 유포자 고소 서울도서관 앞 131명 참전 용사들,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 JYP 신예 걸그룹 'NiziU(니쥬)', 디어유 버블 전격 오픈 사설 구급차 기사, 이송 중 장애인 성추행… “응급 환자 대상 범죄 만연” 효성그룹 시총 10조 눈앞 …5년차 ‘조현준 체제’ 결실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