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관계자는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전력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에너지절약 실천과 참여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앞으로 시는 매주 1회 행복로, 회룡역, 민락 2지구 등 상가 밀집의 개문냉방 실태를 점검·계도할 방침이다.
경기 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 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