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토론회는 심도있는 토론을 위해 사전에 토론자에게 하수관리사업소의 기본현황 및 주요업무현황을 배포했으며, 그에 따라 다각적인 측면에서 다양한 방안들이 쏟아졌다.
최용성 창원시 하수관리사업소장은 “제안된 내용은 부서별로 분석과 검토를 통해 시정에 반영하고 예산이 필요한 부분은 2019년 예산편성 시 반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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