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바둑박물관 건립지원 업무 협약식> [일요서울ㅣ영암 김도형 기자] 전라남도 영암군에 들어설 국립바둑 박물관 건립 지원을 위해 전라남도와 영암군, 하국기원이 업무협액에 서명했다. 국립바둑 박물관은 영암지역에 건립 추진을 목표로 부지 1만7000㎡에 건축 연면적 8,000㎡ 규모로 바둑의 역사 문화 인물을 전시하는 공간과 바둑 배움 인지과학 마인드스포츠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전남 김도형 기자 istoday@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남 김도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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