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올해 1분기 1조1255억 원보다 46.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26억 원을 기록했다.
사업 분야별로 보면 신라면세점은 2분기 매출 1조549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53% 증가했다. 신라호텔도 여름철 성수기를 맞으면서 매출 1200억 원, 영업이익 55억 원의 실적을 올렸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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