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I 나눔봉사단 관계자는 “폭염에 고생하는 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을 나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개개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봉사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시에 기탁된 선풍기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하여 저소득 노인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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