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길 위의 인문학은 구산우 교수의 ‘조선시대의 사립 교육기관, 경남의 서원 이야기’이라는 주제로 강연 2회와 탐방 1회를 운영하며, 3차 길 위의 인문학은 ‘빛나는 땅 창원의 풍수 이야기’이라는 주제로 강연 3회와 탐방 1회를 운영한다.
참가자 모집은 8월 6일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차수별 35명을 접수하며 성산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길 위의 인문학’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성산도서관 사서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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