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이렇게 대비하면 안전합니다"
[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시 하대동 자율방재단(단장 권경재)은 지난 24일 방재단원 및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무더위 쉼터 현장점검에 나섰다.

하대동은 18개의 무더위 쉼터을 운영중이며 자율방재단원 전담제를 실시해 무더위 쉼터를 수시 점검해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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