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창원 이도균 기자]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은 지난 24일 무더위쉼터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쉼터를 방문한 김덕 자은동장은 무더위 쉼터 경로당 냉방시설과 가스 및 전기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과 함께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수박을 전달하며 “폭염이 심한 시간대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물을 많이 섭취하는 등 건강관리를 잘 하실 것”을 당부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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