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르신들은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원한 수박과 함께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서 고맙고, 합성2동장으로 오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에 김종현 합성2동장은 “지속적인 무더위쉼터 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폭염으로 피해를 입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노력하겠으며, 합성2동의 복지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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