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보성군> [일요서울ㅣ보성 김도형 기자]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남 보성군 율포해수풀장에는 물놀이로 신나는 비명소리가 들리고 있다. 22일 가마솥 폭염속에 해수풀장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곳 보성군 율포해수풀장은 지하 120미터의 암반층 심해수를 사용 해수가 깨끗하고 시원하다. 전남 김도형 기자 istoday@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남 김도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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