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회계, 노무, 자금계획,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2주간 총 5회 과정을 통해 사회적 기업으로의 진입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료자에게는 ‘2018년 의정부형 예비사회적기업 사업’ 공모 심사 시 가점이 주어진다.
고진택 자치행정과장은 “예비 사회적 기업들이 활성화되고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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