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 금액은 회사 자기자본의 45.41%다.
또한, 회사는 이를 위해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 70억 원을 차입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우회상장 여부 및 요건 충족 확인을 사유로 에이씨티 보통주의 매매거래를 이날 오전 7시 9분부터 우회상장 여부 통지일까지 정지했다.
김은경 기자 ek@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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