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그룹 다이아의 멤버 정채연이 tvN ‘코미디빅리그’의 MC로 발탁,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였다.
 
정채연은 지난 8일 재정비된 ‘코빅’의 새 MC로 합류해 기존 MC 신영일과의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이날 정채연은 “앞으로 시청자 여러분들을 위해 밝은 에너지를 마구마구 내뿜도록 하겠다. 일요일마다 함께하길”이라는 각오를 전했다.
 
tvN ‘코미디빅리그’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영된다.
 
 

김선영 기자 bhar@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