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례조회, 공무원 역량결집 주문 … 부서 방문으로 직원 소통
[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은 5일 오후 2시 시청 시민홀에서 취임 후 첫 직원 정례조회를 가졌다.

또한, 시민과 소통, 공감하는 열린 시정 구현과 공약사업 및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진주시가 경남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1600여 공무원의 역량을 결집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