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5년 만에 다시 설치된 쌍용차 분향소…경찰 경계 삼엄
[현장] 5년 만에 다시 설치된 쌍용차 분향소…경찰 경계 삼엄
  • 권가림 기자
  • 입력 2018-07-04 16:25
  • 승인 2018.07.04 16: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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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문 앞에 설치된 쌍용자동차 해고 사태 관련 사망자의 분향소.

[일요서울 | 권가림 기자]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 고(故) 김 모 씨를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가 4일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 설치됐다.
 

권가림 기자 kwon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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