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김은경 기자] 동국제약은 회사의 재무구조 개선 및 기타 회사의 경영상 목적 달성에 필요한 자금의 신속한 조달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기명식 상황전환우선주 15만4084주이며, 신주 발행가는 6만4900원이다. 신주권 교부예정일은 오는 26일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디티알헬스케이사모투자합자회사다. 김은경 기자 ek@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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