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향열 사장은 “원대한 꿈과 도전정신을 갖고 KOEN과 함께 소중한 꿈을 펼쳐나가는 것과 함께 우리 회사를 사랑이 넘치는 조직으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신입사원들이 입사할 수 있도록 옆에서 힘이 되어주신 부모님과 가족에게도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남동발전은 지난해 도입한 직무능력 중심 블라인드 채용제도를 향후 채용에도 지속하고 고도화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제도 속에서 우수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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