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사 측, ‘김부선 덫’ 걸렸나… ‘고발’에도 의혹만 ‘증폭’
이재명 지사 측, ‘김부선 덫’ 걸렸나… ‘고발’에도 의혹만 ‘증폭’
  • 박아름 기자
  • 입력 2018-06-29 18:11
  • 승인 2018.06.29 18:11
  • 호수 1261
  • 16면
  •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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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냥돼지 35330248 2018-06-29 19:37:21 223.62.222.52
덫?? 무슨덫?

이 기사는 2-3일전이나 나올법한 기산데... 지금 상황이 어떤지 알고쓴건가? 진짜 로그인하게 만드는기사네요

kkkms**** 35330431 2018-06-29 20:09:57 117.111.10.83
어이없네. 지금까지 김부선 주장이 옳았던게 뭐냐? 들고나온 사진은 누가 찍었냐? 김시내. 5월22일은 누가 얘기? 김부선. 휴대폰은 찾은거야? 선거용으로 질러본거. 일단 김부선은 정신감정을 받아야.

별명없어 35330677 2018-06-29 21:01:18 211.41.207.219
이재명 관련해서 여기자들 중 중립성 갖고 글 쓴 여자 한번도 본 적이 없다. 기레기들. 기사 읽다가 진짜 어이없다 싶으면 다 여자가 쓴 글. 평생 찌라시만 전전하다가 언론의 참 역할이 아닌, 국민을 기만하는 기레기로 살아가길 바란다.

한성냉동 35330845 2018-06-29 21:35:51 121.170.227.250
https://blog.naver.com/joes-english/221308323704 팩트입니다

심재현(미려원&나의피알시대) 35332246 2018-06-30 04:59:43 110.46.215.176
일요서울이란언론사 진짜 골때린다 5월22일이란 날짜를 김부선이 언급한적이 있는지없는지 인터넷에 조금만 찾아도 쏟아져나온다 김부선의 말에 크로스첵킹은 하고나 있냐? 나도 김부선에 속아넘어갈뻔했다 하지만 예전에 한말이랑 수시로 말이바뀐다 신빙성이 너무떨어지는것을 일반인들도 아는데 기자라는 니들만 모른다 기자양반아 쉽게 글쓰려고하지말고 좀 뛰어라 이딴 기사쓰고 월급받는다는게 일요서울 언론사 수준이 알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