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요구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
[일요서울|의정부 강동기 기자]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전철 7호선 기본계획 변경을 위한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전철 7호선) 추진 T/F팀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앞으로 의정부시는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신곡·장암역 신설(이전), 민락역 신설 또는 노선연장을 위해 경기도와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에 시의 요구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