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참석자들은 갈등ㆍ민원 및 산업안전 대응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갈등관리 역량과 안전의식을 고취했고, 유향열 사장의 특강을 통해 경영방침의 구현방안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또 2030 중장기 전략과 혁신성장과제 도출을 위한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고, 이와함께 노사관리 역량강화와 성희롱 예방교육 등의 일정으로 마무리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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