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수원시청역, 권선동·인계동 주택가와 상가 밀집지역 등 주민들이 요청한 탄력순찰 장소를 순찰하여 깨끗한 우리동네 만들기 위해 앞장섰다.
이번 합동순찰에 동참한 이영돈 생활안전과장은 “안전하고 깨끗한 수원남부를 만드는데 민·경 협력치안활동이 매우 중요하다. 공동체 치안활동에 적극 동참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임창모 권선파출소장은 “지속적으로 공동체치안활동에 동참해주시는 협력단체분들께 감사드리고, 깨끗한 우리 동네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으며,
정세운 인계파출소장은 “공동체치안활동을 통해 범죄예방 및 환경개선을 실현하여 체감안전도 향상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수도권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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