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민대학교가 8월 말 자율개선대학으로 최종 확정되면 2019~2021년까지 대학 입학정원 자율조정 권한을 가지게 되고 정부의 일반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모든 국책사업 신청이 가능하며, 재학생은 국가장학금 지원과 학자금대출 등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경기 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 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