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7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메리츠화재, 7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 강휘호 기자
  • 입력 2018-06-21 08:38
  • 승인 2018.06.21 08: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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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강휘호 기자] 메리츠화재는 20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7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보통주 334만2000주가 신주 발행되며, 상장 예정일은 7월20일이다. 배정 대상자는 메리츠금융지주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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