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메리츠화재는 20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7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보통주 334만2000주가 신주 발행되며, 상장 예정일은 7월20일이다. 배정 대상자는 메리츠금융지주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휘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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