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2년부터 1998년까지 6년 동안 일본 정부를 상대로 당당히 맞섰던 할머니들의 이야기 영화 '허스토리'에는 김희애, 김해숙, 예수정, 문숙, 이용녀, 김선영, 김준한, 이유영 등이 출연하고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을 연출한 민규동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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