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미 정상회담이 개성공단 정상화로 이어졌으면...'
[포토] '북미 정상회담이 개성공단 정상화로 이어졌으면...'
  • 오두환 기자
  • 입력 2018-06-12 11:54
  • 승인 2018.06.12 1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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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이른바 '싱가포르 회담'을 긴장 속에서 지켜보는 이들이 있다. 바로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다.

신한용 개성공단 비대위원장 등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들은 12일 서울 여의도 개성공단입주기업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두 정상의 만남을 TV로 시청했다. 

과연 이들의 바람대로 조속한 개성공단 재가동이 이뤄질까.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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