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아카데미 수료생 박정현씨는 “창업교육을 통해 시각도 넓히고 사회문제를 내가 스스로 해결할 수도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앞으로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과 협력해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활발히 활동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송원찬 자치행정국장은 “열성적으로 교육에 참여한 수료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 우리 지역의 사회적 경제 분야를 주도해 나갈 활동가이자 창업가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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