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후 4년도 확실한 교통문제 해결, 확실한 경제활성화, 확실한 사회기반시설구축, 확실한 안전도시조성,을 건설할 수 있는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이성호 후보가 유일하다면서 양주의 미래 보장을 위해서는 금번 6.13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이성호 후보의 압승을 통해 경기북부의 중심도시로 도약하자고 손을 높였다.
경기 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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