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근 후보는 부인 김경희 여사와 함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면서 “주민들이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의정부를 변화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꼭 달라“고 호소하고, 바로 자일동 귀락마을 나눔봉사회를 방문하고, 이어 가능역에서 119 한솥나눔 무료급식소 배식봉사로 유세 일정을 이어간다.
경기 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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