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청에서 삭발 후 경주지청 앞 단식들어가
[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최양식 경주시장 무소속 후보가 7일 모든 선거유세 일정을 중단하고, 금권선거, 기자회유 돈봉투 사건과 관련해, 사법당국의 조속한 수사를 촉구하며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 앞에서 금권선거 수사촉구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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