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념식은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모공연, 현충일 노래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오현숙 양주시장 권한대행은 추념사에서“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 및 국가유공자의 정신을 계승하여 후대에게 계승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도 양주시 보훈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보훈예우 시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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