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 고양시를 평화경제특별시로 만들겠다’
[일요서울 | 고양 강동기 기자]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후보가 제 63주년 현충일인 금일 오전, 덕이동 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의 넋을 기리는 묵념과 분향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4.27남북정상회담에 이어 12일로 예정된 북미정상회담으로 한반도에 극적으로 조성되고 있는 평화를 보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과 평화를 갈망했던 마음을 받들어 고양시를 평화경제특별시로 만드는 대장정의 서막을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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