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 및 연안구조정은 현장에 10분만에 도착해 큰 불길은 잡고 잠재화재 진화중 도착한 통영소방정과 합동으로 소화작업으로 오전 7시 48분경 화재진화 완료했고 승선원 2명은 인근선박으로 옮겨 승선시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조타실 및 기관실이 전소돼 삼덕항으로 예인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유자망어선 A호 선장 등 상대 정확한 화재발생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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