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이 정당한 대우 받는 양주’를 주제로 농업 관련 정책 발표
[일요서울 | 양주 강동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성호 양주시장 후보가 “이성호의 힘, 사람이 먼저다”는 슬로건으로 각 계층별 시민에 대한 지원을 시리즈로 공약하고 있다.

이성호 후보는 “주요 인프라와 전 시민에 적용되는 보편적인 공약을 싣기에도 선거공보의 지면이 부족할 정도”라며 “농업인에 대한 지원공약을 비롯해서 앞으로 여성, 청년 등 각 계층별 맞춤형 공약을 시리즈로 발표하고 재선시장이 되면 최우선으로 챙기고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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