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위해 목숨 바친 선조들의 희생 정신 잊지 말아야”
[일요서울 | 의정부 강동기 기자] 공식 선거전 3일째인 2일, 자유한국당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자일동 소재 현충탑에서 열린 청소년 현충탑 참배 행사에 참가했다.

이날 행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청소년들이 국가를 위해 목숨 바쳐 헌신하신 선조들의 희생정신을 본받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가관과 애국심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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